루이지애나 여성, 조부모가 '샤워하라고' 요구하자 할아버지 얼굴에 칼로 찔러

2023년 8월 30일 열대성 폭풍 이달리아(Idalia)가 주를 통과하면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구스 크릭의 운전자들은 차량이 공중에 떠서 기절했습니다. NWS는 토네이도가 해당 지역에 닿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확인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출신의 한 여성이 조부모가 샤워 시간과 위생 일정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할아버지를 공격하고 얼굴을 찔러 체포됐다.

Caddo Parish 보안관 사무실은 보도 자료에서 22세의 캐링턴 엘리스 해리스(Carrington Elise Harris)가 그녀의 위생 습관에 대해 할아버지가 그녀에게 맞섰을 때 격렬하게 짜증을 낸 것으로 밝혀진 후 이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Carrington Elise Harris (Caddo 교구 교정 시설)

대리인은 가정 소란 전화로 루이지애나 주 키스빌에 있는 집에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노부부는 손주에게 샤워를 하라고 한 뒤 말다툼을 벌였다고 경찰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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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는 화가 나서 집 안의 재산을 손상시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그녀는 밖으로 나가 집의 전력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부모가 해리스를 제지하려 했으나 도망쳤다고 밝혔다. 그녀는 부엌으로 가서 칼을 들고 "할아버지의 얼굴을 찔렀다"고합니다.

경찰 조명 및 주의 테이프의 사진 그림입니다. (아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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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장황한 말을 한 후 해리스는 집 근처 숲 속으로 뛰어들어 경찰의 대응을 피해 숨었다고 합니다.

몇 시간 후 경찰은 당국이 그 여성이 여전히 숲 속에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그녀를 구금했다고 말했습니다.

Harris는 Caddo 카운티 교정 센터에 수감되었으며, 그곳에서 보석금 없이 구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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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해리스의 할아버지는 치료를 위해 윌리스-나이튼 사우스(Willis-Knighton South)와 루이지애나 주 슈리브포트에 있는 여성 건강 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보안관 사무실은 칼 공격 이후 그의 상태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Sarah Rumpf-Whitten은 Fox News Digital의 속보팀 작가입니다. 트위터 @s_rumpfwhitten에서 그녀에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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